시민의 힘이 되어 주는 행정복지위원장 황소제 의원

-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 환경 기여

 

광주시는 지난 30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신규 지정 보고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로의 기반은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이 2019년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광주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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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지정이란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대 목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 부합하는 사업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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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21년 한 번의 고배를 마셨지만, 물심양면 도운 황소제 의원과 여성보육과 여성친화팀의 추진력, 시민참여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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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와 안전 증진을 위해 분야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광주시의 지역 특성을 파악한 사업을 고안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신규 지정됐다.

또한, 황소제 의원은 2019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 제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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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아동친화도시뿐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까지 신규 지정되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황소제 의원은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광주시에 아동·여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광주시의원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값진 결과물을 시민분들께 보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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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주시가 앞으로 안전한 도시·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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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재임 중인 황소제 의원의 조례들은 백성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인 학문과 시대를 앞서 나간 정약용이 떠오르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힘이 되어주는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의 기대가 된다.

1679.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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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에 관한 조례안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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