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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가 함께하는 ‘신나는 주말 체육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 각지별로 다양한 주말 체육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체육회 광주시 학교에는 축구, 볼링, 검도 3가지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누리집(https://sat.sportal.or.kr/dcsc/common/Main.do)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축구 20명, 검도 15명, 볼링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되었다.
꿈기자의 동생은 축구를 신청하였고, 4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축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0분씩 2회 수업이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30회 운영한다.
심심한 주말을 신나는 주말로 바꿔 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종목이 더 다양해져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김수민 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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