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의 직업인을 만난 초월중 학생들, 진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지난 7월 8일, 초월중학교(교장 김영례)는 학부모회와 함께 『함께 그리는 나와 초월의 미래』를 주제로 『상상초월 진로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들어낸 교육공동체 중심의 진로 체험 행사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초월중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와 광주 지역 직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학부모 강사 3명을 포함해 총 41명의 직업인이 초청되었으며, 전교 40개 학급 학생은 1,2,3교시에 걸쳐 각기 다른 직업군의 강사들을 만나며 진로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를 찾은 직업인들은 애견훈련전문가, 모델, 배우, 뮤지컬 연출가, 드라마 감독, 가수, 댄스 트레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군인, 응급의학과 교수, 경찰, 간호사, 젊은 토마토 농부, 세무사, 복싱 관장, 화해조정전문가, 시각디자이너, 북디자이너, 동화구연가, 119구급대원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이었다.

이번 진로 Day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변화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김영례 교장은 "이번 『상상초월 진로 Day』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업 세계와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애향심과 건전한 직업의식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바쁜 시간에도 흔쾌히 함께해 주신 강사님들과, 행사를 위해 헌신해주신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진아 학부모회장은 "약3개월 동안 강사 섭외와 준비에 함께해 주신 지인들, 그리고 전폭적으로 협조해 주신 학교 덕분에 정말 멋진 진로 체험의 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 강사님들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은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울림과 함께 의미 있는 웃음을 전해주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소중한 이정표가 되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월중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중심의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월중,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상상초월 진로 Day’ - 경기인사이드저널
지난 7월 8일, 초월중학교(교장 김영례)는 학부모회와 함께 『함께 그리는 나와 초월의 미래』를 주제로 『상상초월 진로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www.kijnews.com
'경기인사이드저널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주시 전통예술교육, 정책연구 포럼으로 미래 연다 (0) | 2025.09.17 |
|---|---|
| 작은 학교가 사라지면, 마을의 희망도 사라진다 (2) | 2025.04.14 |
| [제11회 전국무한상상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1) | 2024.06.06 |
| 국제 문화도시 광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기대한다. (0) | 2024.05.28 |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 '디코에코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0) | 2024.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