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봄이 되니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멀리까지 못 가지만 집 근처에도 봄꽃 명소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방학이 길어져서 학교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를 가지고 집 앞 곤지암천 자전거길에서 외발자전거를 타고 봄에 피는 개나리와 벚꽃 등을 보며 나만의 특별한 꽃 축제를 즐겼습니다.
동네에서 즐기는 꽃축제는 사람이 많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꽃도 보고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할 수 있어 일석사조입니다.
자전거를 타다 휴식을 취할 때는 느긋하게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힐링합니다. 또, 예쁜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김수민 꿈기자
728x90
반응형
'삼남매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띵동~ 급식 배달 왔어요! (1) | 2023.02.01 |
---|---|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수업 실시 (0) | 2023.02.01 |
코로나19? 그래도 우리는 박물관 간다! (0) | 2023.02.01 |
살려봅시다! 동네서점 (0) | 2023.02.01 |
[스토리뉴스] 어린이가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0) | 2023.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