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수업/방과후 논술15 [독후활동] 싸개 싸개 오줌싸개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싸개 싸개 오줌싸개 어릴적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 본 적 있는 이야기 분명 화장실에 갔는데... 아뿔사...꿈이네... 어김없이 엉덩이 자리엔 누렇고 커다란 지도가 그려진다.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다니는 오줌싸개 영섭이의 이야기를 통해 옛 사람들의 지혜로운 배변 습관 들이기와 육아법,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살림살이였던 키의 역할에 대해 알려준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 보세요. 책 제목과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동화를 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요. 책 속 어휘로 짧은 글 짓기 (찰싹, 발끈하다, 성난, 동네방네, 까닥까닥) 우리나라 전통 문화 마인드 맵 그리 영섭이에게 편지쓰기 2023. 4. 16. [독후활동]내 마음은 - 동시대회 코리나 루켄 글그림 / 김세실 역 한 아이가 작고 여린 ‘마음 싹’을 조심스레 심습니다. 내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고, 다른 사람 마음도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 작은 마음은 자랄 수 있고, 다친 마음은 언젠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분명히 다시 열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은 어떤 변화를 겪으며 자랄까요? 내 마음은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 보세요. 내 마음을 그려요. 오늘 내 마음은 ☆☆☆☆ 이예요. 왜냐하면.... 나의 마음을 바꾸는 마법은 무엇인가요?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고 표현 해보기 내 마음’에는 ☆☆☆☆ (이/가) ‘있다! 없다? 내 마음을 떠올리며, 별에 들.. 2023. 4. 16. 스쿨버스 탑승 시 이용하는 체육관 쉼터! 5학년 이미진 지난 2022년 새로운 김해연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체육관 쉼터가 생겼다. 쉼터는 학교가 끝난 후 스쿨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학생들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선동초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을 기다리는 학부모, 스쿨버스 안전 할머니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또한, 체육관 쉼터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외에도 심심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는 스카이콩콩도 있다. 쉼터를 이용한 5학년 김민혁 학생은 "쉼터가 없을 때는 앉아 있거나 가방 놓을 곳도 없고, 춥거나 더울 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쉼터가 생겨서 너무 좋다. 쉬는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좋다." 이어 "핸드폰도 없어서 오래 앉아 있으면 심심한데 스카이콩콩도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작은 학교이지만 학교에 학생들이 쉴 곳이 여러 곳에 생.. 2023. 4. 13. 쉬는 시간 이용하자! 중간 계단 쉼터! 3학년 정슬민 지난 3월 선동초등학교에 '중간 계단 쉼터'가 생겼다. 쉼터는 핸드폰 충전기, 나무의자, 블루투스 등이 있다, 1층에서 있는 쉼터는 저학년을 위한 쉼터이고, 2층은 고학년을 위한 쉼터이다. 쉼터를 이용한 3학년 이연주 학생은 "핸드폰 충전도 되고, 쉼터에 앉아서 잠깐 휴식도 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다." 이어 또 다른 학생은 "다 좋은데 나무 의자 크기가 작아서 좀더 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여러 곳에 생긴 쉼터로 선동초 학생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기 기대한다. 2023. 4. 12. 선동초 학생이라면 '다함께꿈터'로~ 5학년 김민혁 지난 3월부터 학부모가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다함께꿈터'가 시작되었다. 다함께꿈터는 일본인 학부모가 알려주는 일본어 수업과 미술를 전공한 학부모가 하는 미술수업, 키즈 스트레칭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선동초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스쿨버스 타기 전까지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다함께꿈터를 이용한 이미진 학생은 '방과후수업 기다리는 빈 시간을 활용하기 좋고, 여러 가지 수업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인 학부모가 만든 수업은 또 무엇이 생길지 기대가 된다. 2023. 4. 12. 선동초 가족이 키우는 희망 텃밭 3학년 이연주 선동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지난 2022년에 이어 '가족이 키우는 희망 텃밭'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텃밭은 가정통신문을 이용해 8가족이 신청하여 분양되었다. 각 가족은 주말을 이용해 땅에 거름도 주고 키우고 싶은 모종으로 딸기, 상추, 감자 등을 심었다. 주말농장에 참여한 학생은 "부모님과 친환경적으로 할 수 있어 좋고, 주말에 학교에 나와 물도 주고 운동장에서 놀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주말농장을 통해 다양한 생명들의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2023. 4. 12.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