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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이미진
지난 2022년 새로운 김해연 교장 선생님이 오면서 체육관 쉼터가 생겼다.
쉼터는 학교가 끝난 후 스쿨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학생들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선동초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을 기다리는 학부모, 스쿨버스 안전 할머니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또한, 체육관 쉼터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외에도 심심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는 스카이콩콩도 있다.
쉼터를 이용한 5학년 김민혁 학생은 "쉼터가 없을 때는 앉아 있거나 가방 놓을 곳도 없고, 춥거나 더울 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쉼터가 생겨서 너무 좋다. 쉬는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좋다." 이어 "핸드폰도 없어서 오래 앉아 있으면 심심한데 스카이콩콩도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작은 학교이지만 학교에 학생들이 쉴 곳이 여러 곳에 생겨 선동초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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