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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민혁
지난 3월부터 학부모가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다함께꿈터'가 시작되었다.
다함께꿈터는 일본인 학부모가 알려주는 일본어 수업과 미술를 전공한 학부모가 하는 미술수업, 키즈 스트레칭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선동초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스쿨버스 타기 전까지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다함께꿈터를 이용한 이미진 학생은 '방과후수업 기다리는 빈 시간을 활용하기 좋고, 여러 가지 수업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인 학부모가 만든 수업은 또 무엇이 생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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