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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 '내가 그린 꿈'

by 민영미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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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신문 창간호 ‘내가 그린 꿈’을 보는 꿈나무 기자 Ⓒ 김수민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기도 어린이 신문 창간호 ‘내가 그린 꿈’이 인터넷이 아닌 2020년 봄호로 내 손에 들어왔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직업 알아보기,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었다. 또 다른 기자들의 의견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어린이들이 보기에 알록달록 예쁘고, 알아보기 쉬운 어휘로 사용되어 보기가 쉬웠다.

또한 정보뿐만 아니라 재미와 이벤트까지 있어, 한 번 보고 또 다시보며 이벤트에 참여 하였다.

신문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꿈 기자가 되어 인증샷을 찍은 것도 소개되어 기쁨은 두 배가 되었고 정말 신문 이름처럼 내가 그린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

경기도 어린이 신문 창간호 ‘내가 그린 꿈’을 보는 꿈나무 기자 Ⓒ 김수민 기자 ​

내가 그린 꿈 2페이지에 크리에이터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크리에이터 꿈나무에게 “크리에이터는 다방면의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이에요.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해보면 앞으로 삶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라는 말에 내 꿈 목록에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것도 생겼다.

신문에 아쉬운 점은 꿈기자들의 기사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점과 신문이 얇아 좀 더 있었으면 한 점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도 자유롭게 못 나가지만 <내가 그린 꿈> 신문이 바깥소식을 전해주었다. 신문에서 본 여러 가지 일들을 나도 한번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도 꿈나무기자단 김수민B 꿈기자

내 손 안 '내가 그린 꿈'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내 손 안 '내가 그린 꿈'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기도 어린이 신문 창간호 ‘내가 그린 꿈’이 인터넷이 아닌 2020년 봄호로 내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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