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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를 원하는 엄마..
매 순간 나일지 모른다.
아이 상황과 마음을 보지 못한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길 수없이 말한다.
나 또한 완벽하지 않으면서
어느날 축복처럼 찾아오는 아이
내가 원하는대로 만드는 아이가 아닌
엄마라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하늘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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